제18회 한미친선의밤 / 20.11.4 사단법인 한미협회(회장: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)는 11월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8회 한미친선의밤을 개최하고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께 한미우호상을 수여하였다. 이 행사에는 랍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,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, 박진 국회의원(한미협회 명예회장),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,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,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미양국 주요인사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였다. 통상 600여명이 참석해온 예년행사와 달리,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방역 수칙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참석인원을 100명이내로 제한하고 충분한 거리두기를 실시한 가운데 진행되었다. *제18회 한미친선의밤 사진첩: https://flic.kr/s/aHsmS6wyan 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-12-16 17:04:04 협회활동에서 이동 됨] 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-12-16 17:04:53 협회활동에서 복사 됨] 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-12-16 17:12:18 협회활동에서 복사 됨]